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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지하 Summer's Desire
출연진 -> 서희원, 황효명, 하윤동




서희원(徐熙媛) - 인시아모 역

신인가수, 뤄시와 오천의 사랑을 받는 운명적인 여자. 
어릴 적 엄마를 잃고 동생과 함께 입양되었다. 일자리를 잃은 양부모에 도움이 되려고 오천의 차앞으로 뛰어드는 당찬 여자.
양부모의 죽음으로 동생 샤오청을 위해 하루하루 버티고, 돈을 벌기 위해 가수가 되려고 한다.
뤄시와 오천의 사이에서 사랑보다는 동생 샤오청을 위해 사랑을 포기한다.




황효명(黄晓明)-뤄시 역

톱가수, 시아모의 연인.
시아모의 양부가 거둔 고아. 어린시절 엄마로부터 버림을 받았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었으나 시아모를 만나면서 순수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오천의 질투로 외국으로 떠나게 되고 5년만에 돌아오게 된다.
시아모가 궁지에 몰리게 될때마다 나타나 그녀를 구하는 멋진 남자.




하윤동(何潤東 )- 오천 역

오성그룹 후계자, 시아모의 옛 연인.
자신의 차로 뛰어든 시아모를 사랑하게 되면서 연인이 된다.
뤄시의 등장으로 흔들리는 시아모를 보며 질투를 하게 되고, 시아모의 양부모에게 뤄시를 파양하지 않으면
회사에서 해고하겠다는 협박을 한다.
교통사고로 시아모에 대한 기억을 잃지만 여전히 시아모만을 사랑하는 해바라기 남자.





 




과거의 아픈 기억들로 사랑과 믿음을 갖는 것을 두려워하는 뤄시, 인시아모, 오천.

어릴적 친엄마에게 버림을 받은 상처를 가진 뤄시.
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을 받아 힘들어하던 엄마가 자기 앞에서 자살하는 것을 본 인시아모.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철저히 혼자 자라온 오천. (드라마 마지막 부분에서 그 이유가..)

아픔을 이겨내는 것은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였지만 사랑하는 방법이 달랐기 때문에 서로 상처를 받게되고,
그래도 마지막에는 그 아픔을 이겨내고 서로를 용서하게 된다.

서로 엇갈린 운명안에서 뒤얽혀진 사랑하는 감정들..
인시아모는 사랑하지만 동생을 위해 사랑하는 남자를 포기하고, 결국 자기의 행복을 포기한다.



과연 현실에서 이런 사랑이 있을 수 있을까? 오천의 맹목적인 사랑은 정말 운명이기 때문인가?

처음에는 뤄시와 인시아모가 서로 사랑하게 되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인시아모가 곤경에 빠졌을 때마다 왕자님처럼 나타나서 해결해주고~ 서로 아픔을 다독여주고 그걸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연인의 모습이 너무 좋았는데...

드라마 마지막에는 오천과 인시아모의 사랑을 지지하게 되었다. 어릴적 처음 인시아모를 만난 후부터 쭉 그녀를 사랑한 남자이고, 상처받았으면서도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보호하려고 한다.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었지만 우연히 그녀를 보고 가슴에 아픔을 느끼며 두사람의 운명을 예감한다. 어찌 되었든 그런 오천의 사랑,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그녀를 자기가 소유하고 싶었던 그 소유욕... 그녀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를 놓치못하는 그의 마음이 너무 마음 아팠다.
그녀여야만하는 그. 그녀를 위해 헤어짐을 준비하고 떠나는 그의 마음이 너무 따뜻했다.
어린시절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해서 인시아모에게 더 사랑받길 원했던 오천. 

난 이드라마에서 오천의 사랑이 더 진실했다고 생각한다.

멋진 왕자 두명의 사랑을 받은 인시아모.. 부럽다...^-^/

셋다 30대라고 하던데..  고등학생의 인시아모... 더 이쁘다.. 꽃남에서 이미지와 너무 다른..
여신처럼 나온 포말지하- 주인공 셋다 모두.... 최고였다.

마지막은 내가 원하던 커플이라 더 흐뭇했던.... ' -' 


** 제일 중요 포인트는!!! 연인이든 사람관계에서든 믿음이란게 중요하다는거다.
                                 상대방을 믿지 못하고 불신하게 되면 끝이 없는것 같다.
                                 여러 오해들과 그런 상황에서 혼자 생각하고 결단을 내린다면 더 큰 상처를 받게 된다.
                                 서로 사랑하는 연인관계에서 서로를 믿어야 하는게 중요하고, 
                                 혼자 생각하기 보다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겠다~

Posted by 안똔

패견여왕 敗犬女王
출연진 -> 원경천, 양진화, 양아주, 온승호





양진화 (楊謹華) - 선무쌍 역
33세 싱글녀. iFound잡지사 기자. 잡지계에서 알아주는 유망주.
회사에서는 최고의 능력을 인정받으며 동료들의 시기와 부러움을 사는 커리어우먼이지만,
6년전 결혼약속을 하고 갑자기 사라진 남자친구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자신의 외로움을 감추는 마음여린 여인이다.


원경천(阮經天) -  루카스 역
25세,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한다. 
1년전 죽은 여자친구로 인한 상처로 의학공부를 그만두고 본래 자신의 삶과는 다르게 살고 있따.



온승호(溫昇豪)  - 송윤호 역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사진작가. 선무쌍의 옛남자친구다.



장회추(张怀秋)- JJ 역
루카스의 친구. 항상 막대사탕을 물고 나온다.



양아주(楊雅筑) - 한가가 역
죽은 루카스 여자친구의 동생. 루카스를 좋아하게 된다.





골드미스와 8살 연하남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대만드라마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내사랑 모모'를 보고나서였다. 우리나라 드라마는 질질 끌어서 사람을 질리게 하는 반면에 대만드라마는 뻔한 내용을 다루면서도 로맨틱과 코믹함을 잘 살리는 것 같다. 전개도 빠르고 여자들의 마음을 녹여서 진정 빠져들게하는 매력이 있다. 남자배우랑 여자배우 캐스팅을 어찌 이렇게 매력적으로 하는지!!!


그저 재미있다는 얘기만 듣고 시작한 '패견여왕'


선무쌍의 일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으로 차갑고 강해보이지만.. 그녀의 내면에는 아픔이 있고 여린 마음이 있다. 아무도 몰라주는 그런 무쌍을 알아주는 남자 루카스!! 어느순간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무쌍 역시 루카스에게 빠져들어 좋아하지만 8살이라는 나이차이 때문에 그 마음을 접으려한다.
운명처럼 만나서 서로 자기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고, 그사람을 위해 희생하고 배려하는 모습..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그러다 정든다. 루카스가 고백하면서 잘되나 했는데, 결정적 순간에 나타난 옛남자친구로 인해 이야기가 여러 방향으로 흘렀지만.. 난 루카스 편!!!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눈빛!! 그게 루카스의 매력인것 같다.



제일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은!! 무쌍의 동창회에서 루카스가 진심을 담아프로포즈다. 무쌍은 그게 진짜라는 걸 몰랐지만...


『 단순히 같이 있고 싶은걸론 안되나요?

좋은 차는 없지만, 오토바이는 있어요.
매번 당신을 태울 때마다 뒤에서 날 안고 있을때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어요.
     
여덟살의 차이는 우리 같이 메워가요.

당신은 날 위해 계속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는 당신을 위해 양복에 넥타이를 맬께요.
우리 같이 당신이 좋아하는 외화를 보고,
당신은 나와 함께 내가 좋아하는 열혈만화를 봐요.

같이 있을수만 있다면 뭐든 OK에요.

만약 지쳤는데 차가 없으면, 내가 당신을 업고 갈께요.
만약 당신 기분이 안 좋다면, 당신과 함께 옥상에서 별을 볼께요.
가진 것 없는 사랑이라고 낭만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이렇게 느낌만으로 같이 하는 건, 설마 안되는거에요? 』




무쌍은 지난 상처들로 인해 다른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서 일에 몰두하게 되었다. 인정 받는 커리어우먼이지만 누군가와 사랑할 시간도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지내왔다. 하지만 루카스를 만나서 사랑하게 되고, 마음을 열게 되면서 무쌍은 달라진다. 자신의 삶을 제대로 즐길 줄 알게 되고, 예전에는 그저 앞만보고 뛰었다면 지금은 옆에도 보고 하늘도 보며 걸을 수 있는 여유를 찾게 된다.

선무쌍처럼 당당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진정으로 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비록 드라마지만 말이다^-^/


여자라면 한번쯤 상상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드라마 내용이다-ㅎ
8살 연하..그리고 저렇게 매력있는 연하라면..... 누구나....+_+




                   누구나 그를 보면 빠져들게 된다.....                                                
                                                                                              [패견여왕의 루카스- 원경천]

Posted by 안똔


다음역, 행복
출연진-> 오건호, 안이쉬안, 허위녕, 오강인, 샤오샤오빈




오건호(吳建豪)- 런광시 역
기사 딸린 차로만 목적지까지 갔던 남자.
그래서 자신의 인생 목표마저 스스로 좌지우지할 수 없었던 남자.



안이쉬안(Ady Ang)- 양무청 역
자신이 어느 역에서 내리게 될지 알지 못하는 여자.
그래서 감히 버스에서 편히 잠이 들 수 없는 여자.



허위녕(許瑋甯)- 허이첸 역
런광시를 사랑하는 여자.
천성이 밝고 명랑하며 아이들을 좋아하는 여자.


오강인(吳慷仁) - 화탁야 역
양무청을 사랑하는 남자.
언제나 양무천을 응원하고 지켜주는 남자.


샤오샤오빈- 양샤오러 역
양무청과 런광시의 아들.
너무도 사랑스러운 아이.




이 드라마는 줄거리를 알고 봐도 좋고, 모르고 보면 더 좋고!!!
그래서 줄거리는 생략하련다.


나의 마음속에 여운을 남긴 대만 드라마, '하일참, 행복' 
'다음역, 행복'.............정말 저 다음에는 행복이 있을까?
드라마를 보면서도 행복이 까마득히 멀리만 있는것 같았는데, 행복은 가까운 곳에서부터 찾아오는 것 같다.
두사람이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것도.. 비록 드라마지만 우리 현실에서도 우연이란거 있으니까...

이 드라마가 더 좋았던건 역시 해피엔드로 끝나서일지도 모른다.
여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장면들도 많고, 배역이 참 잘 맞아떨어졌다는 느낌이 든다. 
사실 드라마 내용은 참 뻔한 내용이지만 정말 푹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지닌 드라마이다. 
보면 볼수록 매력을 더해가는 배우들... 이걸 보고나서 오건호라는 배우를 다시보게 되었다. (꽃남에서는 잘 몰랐던 매력!!)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눈빛은.... 드라마 본 사람만이 아는것 같다.
그리고 대만드라마에서는 노출이....+_+ 왠지 가슴떨리는 노출이라...하하.
오건호의 몸이 너무 좋아서.... 보는내내 가슴이 떨리는......................;;;;;;;;;


드라마를 보는 내내 런광시와 양무청 두사람의 사랑이 이루워졌으면 했지만... 양무청을 사랑하는 화탁야도 런광시를 사랑하는 허이첸을 보면서 마음아프기도 했다. 사람은 참 이기적이다. 아니, 사랑이 이기적인건가...
화탁야의 해바라기 사랑. 너무 멋있다~ 이런 사람 꼭 있어야 할텐데..

다음역,행복은 같이 웃게하고, 떨리게 하고 가슴 아픔을 느낄 수 있게 한다.(물론 나만 그렇다면....' 0')


'다음역, 행복'의 포인트는 ' 사랑 '이다.  
사랑 안에서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 



                                                     난 이 드라마를 보면서 행복을 느낀다.       <하일참, 행복- 다음역, 행복>



Posted by 안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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