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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견여왕 敗犬女王
출연진 -> 원경천, 양진화, 양아주, 온승호





양진화 (楊謹華) - 선무쌍 역
33세 싱글녀. iFound잡지사 기자. 잡지계에서 알아주는 유망주.
회사에서는 최고의 능력을 인정받으며 동료들의 시기와 부러움을 사는 커리어우먼이지만,
6년전 결혼약속을 하고 갑자기 사라진 남자친구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자신의 외로움을 감추는 마음여린 여인이다.


원경천(阮經天) -  루카스 역
25세,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한다. 
1년전 죽은 여자친구로 인한 상처로 의학공부를 그만두고 본래 자신의 삶과는 다르게 살고 있따.



온승호(溫昇豪)  - 송윤호 역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사진작가. 선무쌍의 옛남자친구다.



장회추(张怀秋)- JJ 역
루카스의 친구. 항상 막대사탕을 물고 나온다.



양아주(楊雅筑) - 한가가 역
죽은 루카스 여자친구의 동생. 루카스를 좋아하게 된다.





골드미스와 8살 연하남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대만드라마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내사랑 모모'를 보고나서였다. 우리나라 드라마는 질질 끌어서 사람을 질리게 하는 반면에 대만드라마는 뻔한 내용을 다루면서도 로맨틱과 코믹함을 잘 살리는 것 같다. 전개도 빠르고 여자들의 마음을 녹여서 진정 빠져들게하는 매력이 있다. 남자배우랑 여자배우 캐스팅을 어찌 이렇게 매력적으로 하는지!!!


그저 재미있다는 얘기만 듣고 시작한 '패견여왕'


선무쌍의 일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으로 차갑고 강해보이지만.. 그녀의 내면에는 아픔이 있고 여린 마음이 있다. 아무도 몰라주는 그런 무쌍을 알아주는 남자 루카스!! 어느순간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무쌍 역시 루카스에게 빠져들어 좋아하지만 8살이라는 나이차이 때문에 그 마음을 접으려한다.
운명처럼 만나서 서로 자기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고, 그사람을 위해 희생하고 배려하는 모습..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그러다 정든다. 루카스가 고백하면서 잘되나 했는데, 결정적 순간에 나타난 옛남자친구로 인해 이야기가 여러 방향으로 흘렀지만.. 난 루카스 편!!!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눈빛!! 그게 루카스의 매력인것 같다.



제일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은!! 무쌍의 동창회에서 루카스가 진심을 담아프로포즈다. 무쌍은 그게 진짜라는 걸 몰랐지만...


『 단순히 같이 있고 싶은걸론 안되나요?

좋은 차는 없지만, 오토바이는 있어요.
매번 당신을 태울 때마다 뒤에서 날 안고 있을때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어요.
     
여덟살의 차이는 우리 같이 메워가요.

당신은 날 위해 계속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는 당신을 위해 양복에 넥타이를 맬께요.
우리 같이 당신이 좋아하는 외화를 보고,
당신은 나와 함께 내가 좋아하는 열혈만화를 봐요.

같이 있을수만 있다면 뭐든 OK에요.

만약 지쳤는데 차가 없으면, 내가 당신을 업고 갈께요.
만약 당신 기분이 안 좋다면, 당신과 함께 옥상에서 별을 볼께요.
가진 것 없는 사랑이라고 낭만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이렇게 느낌만으로 같이 하는 건, 설마 안되는거에요? 』




무쌍은 지난 상처들로 인해 다른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서 일에 몰두하게 되었다. 인정 받는 커리어우먼이지만 누군가와 사랑할 시간도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지내왔다. 하지만 루카스를 만나서 사랑하게 되고, 마음을 열게 되면서 무쌍은 달라진다. 자신의 삶을 제대로 즐길 줄 알게 되고, 예전에는 그저 앞만보고 뛰었다면 지금은 옆에도 보고 하늘도 보며 걸을 수 있는 여유를 찾게 된다.

선무쌍처럼 당당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진정으로 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비록 드라마지만 말이다^-^/


여자라면 한번쯤 상상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드라마 내용이다-ㅎ
8살 연하..그리고 저렇게 매력있는 연하라면..... 누구나....+_+




                   누구나 그를 보면 빠져들게 된다.....                                                
                                                                                              [패견여왕의 루카스- 원경천]

Posted by 안똔


다음역, 행복
출연진-> 오건호, 안이쉬안, 허위녕, 오강인, 샤오샤오빈




오건호(吳建豪)- 런광시 역
기사 딸린 차로만 목적지까지 갔던 남자.
그래서 자신의 인생 목표마저 스스로 좌지우지할 수 없었던 남자.



안이쉬안(Ady Ang)- 양무청 역
자신이 어느 역에서 내리게 될지 알지 못하는 여자.
그래서 감히 버스에서 편히 잠이 들 수 없는 여자.



허위녕(許瑋甯)- 허이첸 역
런광시를 사랑하는 여자.
천성이 밝고 명랑하며 아이들을 좋아하는 여자.


오강인(吳慷仁) - 화탁야 역
양무청을 사랑하는 남자.
언제나 양무천을 응원하고 지켜주는 남자.


샤오샤오빈- 양샤오러 역
양무청과 런광시의 아들.
너무도 사랑스러운 아이.




이 드라마는 줄거리를 알고 봐도 좋고, 모르고 보면 더 좋고!!!
그래서 줄거리는 생략하련다.


나의 마음속에 여운을 남긴 대만 드라마, '하일참, 행복' 
'다음역, 행복'.............정말 저 다음에는 행복이 있을까?
드라마를 보면서도 행복이 까마득히 멀리만 있는것 같았는데, 행복은 가까운 곳에서부터 찾아오는 것 같다.
두사람이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것도.. 비록 드라마지만 우리 현실에서도 우연이란거 있으니까...

이 드라마가 더 좋았던건 역시 해피엔드로 끝나서일지도 모른다.
여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장면들도 많고, 배역이 참 잘 맞아떨어졌다는 느낌이 든다. 
사실 드라마 내용은 참 뻔한 내용이지만 정말 푹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지닌 드라마이다. 
보면 볼수록 매력을 더해가는 배우들... 이걸 보고나서 오건호라는 배우를 다시보게 되었다. (꽃남에서는 잘 몰랐던 매력!!)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눈빛은.... 드라마 본 사람만이 아는것 같다.
그리고 대만드라마에서는 노출이....+_+ 왠지 가슴떨리는 노출이라...하하.
오건호의 몸이 너무 좋아서.... 보는내내 가슴이 떨리는......................;;;;;;;;;


드라마를 보는 내내 런광시와 양무청 두사람의 사랑이 이루워졌으면 했지만... 양무청을 사랑하는 화탁야도 런광시를 사랑하는 허이첸을 보면서 마음아프기도 했다. 사람은 참 이기적이다. 아니, 사랑이 이기적인건가...
화탁야의 해바라기 사랑. 너무 멋있다~ 이런 사람 꼭 있어야 할텐데..

다음역,행복은 같이 웃게하고, 떨리게 하고 가슴 아픔을 느낄 수 있게 한다.(물론 나만 그렇다면....' 0')


'다음역, 행복'의 포인트는 ' 사랑 '이다.  
사랑 안에서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 



                                                     난 이 드라마를 보면서 행복을 느낀다.       <하일참, 행복- 다음역, 행복>



Posted by 안똔
2010.09.27 22:00

[일드] 솔직하지 못해서 일드2010.09.27 22:00


솔직하지 못해서(11화)
출연진 -> 에이타, 우에노 주리, 세키 메구미, 타마야마 테츠지, 영웅재중





えいた 에이타 - 나카지마 케이스케 역/ 닉넴: 나카지
에로 잡지 등의 카메라맨
종전 카메라맨이었던 아버지에 대한 동경을 안고 있었지만 전장에서 부상을 당하고 나서 바뀌어 버린 아버지에게
혐오감을 느끼기도 한다. 아버지의 사진을 통해 종전 카메라맨을 목표로 하고 있다.


うえのじゅり 우에노 주리 - 미즈노 츠키코 역/ 닉넴: 하루
사립고등학교 임시교사


영웅재중- 박성수 역/ 닉넴: 닥터
의료기기 메이커의 세일즈맨
한국에서 여동생 민하와 함께 일본에 왔다. 회사에서도 영업성적을 올리지 못해 상사에게 구박을 받는다.


たまやまてつじ 타마야마 테츠지- 이치하라 카오루 역/ 닉넴: 린다
출판사의 잡지 편집자
여성 편집장 오쿠다에 발탁되어 편집자가 된다. 오쿠다로부터 성희롱과 자는 것을 강요당하며 괴로워한다.



せきめぐみ 세키 메구미- 니시무라 히카루 역/ 닉넴: 피치
하루의 고등학교 친구
아동복점에서 일하고 있다. 하루의 둘도 없는 친구로 사람의 사랑을 받고 싶어한다.




'솔직하지 못해서'는 '트위터'로 만나게 된 5명의 젊은이가 서로 알아가기까지 벌어지는 다양한 일을 소재로 하고 있다. 도쿄 시부야를 무대로 인터넷을 통해 만난 5명의 주인공들이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이다. 뭐, 안으로 파고든다면 참 무수한 이야깃거리가 등장한다. 마약, 불륜, 직장내 성희롱, 임신, 자살, 동성애 등.... 그렇지만 이런 심각한 문제들을 부드럽게 그리고 잔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다른 일드들을 보면 만화처럼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들이 참 많이 나온다. 아니면 심하게 과장이 된다던지.. 하지만 솔직하지 못해서는 정말 젊은이들이 겪을 수 있는 그런 고민거리를 잘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더 끌렸던 것 같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하루와 나카지 _ 반면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닥터와 피치, 린다

상대방을 위해 자신의 감정을 속이는 것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거...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장난스럽게 넘어가는 하루와 나카지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서로 좋아하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이 상처받을까봐 그게 두려워서 말못하는게.. 그런 모습이 '나와 닮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닥터의 경우에도 결국 본인이 상처를 입기는 했지만 말이다. 상처를 받았지만 더 성숙해진 닥터를 보면서 사랑이란건 참 많은것을 배우게 하는 것 같다. 무언가 포기해야 하는법도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건지도 알게 해주니 말이다~
일편단심으로 하루를 지켜주고 사랑해주는 닥터의 모습이.. 역시 한국남자다? 하는 생각이....^^;;

어찌 되었든 서로 감정들이 얽히지만 결국 5명 모두 친구로 남길 바라는 그 마음은 하나였다. 각자의 아픔을 알게되고 그 아픔이 커지지 않게 서로를 감싸주는 그들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솔직히 트위터로 만나서 얼마나 깊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싶은데, 과연 드라마처럼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무엇보다 일본드라마에서 보는 영웅재중의 모습은 사뭇 달랐다. 일본어도 연기도 그정도면.. 굳!!! 조각같은 얼굴도~
새삼 달리 보였다는거...^-^// 중간에 나오는 한국말 "좋아해" ...............후훗!!




사랑과 자신들의 꿈을 향해 하나씩 준비하는 그들을 보며 나도 다시한번 힘내야겠다.




나카지의 "힘내" 

                                 이 한마디가 위안을 주는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


 

Posted by 안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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